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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투기적 수요가 아닌 경제가 어려워져도 마지막까지 방어 해주는 재산 목록 1순위로 인식하여, 가장 사람들의 선호도가 높은 곳(언론에 자주 나오는 아파트)을 매수해야 안전합니다.
‘부는 도시 지역으로 집중됩니다.
2030년이 가까워질수록 도시는 다가올 미래의 축소판이 될 것입니다.‘
(마우로 기멘의 ‘2030 축의전환’ 중에서)
지금은 저평가된 매물을 보는 안목이 있어야 되고, 실수요자는 집 값이 오를 곳을 사는 것이 아니라, 집값이 떨어지지 않을 곳(일자리+교통 좋은 서울의 역세권)을 사야 안전합니다.
천원이 얼마나 귀한지 경험하지 않고서는 누구도 천원의 가치를 배울 수 없습니다.
이미 가진 것을 귀하게 여기고, 검소하게 살 수 있는 기술은 인생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능력입니다.
이제부터라도 더 적은 것을 가지고 사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가치있는 모든 것에는 댓가가 있고, 쉽게 드러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금처럼 대출 규제와 대선으로 인한 부동산 조정기에도, 가격이 오를 아파트는 많은 사람들이 가장 살고 싶어하는 입지의 아파트입니다.
거주하는 동안 조정기가 오더라도, 집 한 채로 모든 어려운 상황을 커버 할 수 있습니다.
대세 하락장은 분양 시장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하락장이 시작되면 1순위 미달 단지가 늘어나면서 미분양 물량이 급증합니다.(공포의 시장 지배 원리)
부동산 시장이 조정기에 접어들수록 서울 아파트와 지방 아파트 간 가격 격차가 더욱 커지게 됩니다.
청약 점수가 높으면 청약으로, 청약 점수가 낮은 무주택자는 실수요자이기에 주택 가격 상승_하락기에 관계없이 입지(일자리+교통+환경+미래가치 좋은)를 중점으로 자신의 자금에 맞는 급매물을 매입해야 함을 알아야 합니다. (기존 1주택자는 주택 수를 늘리는 것보다는 입지 좋은 상급지로 갈아타는 것을 권장합니다.)
재정 지출을 확대하는 정책은 물가상승을 초래합니다.
물가상승은 인플레이션을 야기합니다.
인플레이션 대비한 가장 좋은 피난처는 부동산입니다.
현재 서울은 빈 땅이 없어서 물량 대부분을 재건축, 재개발 사업으로 소화해야 됨을 반드시 알아야 되기에 집 값 상승기든, 침체기든 내 집 마련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그 시기는 빠를수록 좋습니다.
지금은 투자 목적이 아닌, 실거주의 내 집 마련이 최우선되어야 합니다.
현재 같은 규제정책에서 기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정부 정책을 맹신하고 언론에 이끌리면 안됩니다.
가격이 내려갈 때까지 매수를 미룬다면 또는 바닥에 도달할 때까지 기다리면 급매를 놓칩니다.
상승기에는 매도를, 반대로 침체기에는 새로운 매수를 해야 자산이 상승합니다.
주택시장의 원칙은 서울을 중심으로 도심, 교통 좋은 역세권, 일자리 많은 직주근접, 개발호재 있는 곳(즉, 미래가치, 성장가치, 잠재 가치 있는 곳)부터 계단식 상승을 하면서 우상향합니다.
집을 사놓으면 투자에 실패할 확률이 매우 낮기에 주식 투자를 하기 전에 반드시 집부터 사야합니다.
규제로 막힌 재개발, 재건축지를 매수할 때는 반드시 확실한 조합원 자격 부여 여부, 입주권 이주비, 대출승계, 중도금 대출승계를 꼭 확인하고 진행해야 안전합니다.
무엇보다도 내 집 마련을 할 자금이 부족하다면(대출은 매매가격의 50% 이상하면 안됩니다.) 근검절약하여 지금부터라도 종잣돈을 만드는 것부터 실행해야 됩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성공적인 부자들의 두가지 조언은
소득→저축→투자(반드시 부동산을 최우선)→검소한 생활 을 했다는 것과 돈은 처음에는 모으기 힘들지만 조금씩 모으다 보면, 어느 순간 늘어나는 속도가 매우 빨라진다 는 사실입니다.
무주택자에게 가장 현명한 매수 시기는, 자금이 된다면 언제나 지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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